만세.selection
곡명 : 겨울나무 작사 : 이원수(1911년 ~ 1981년) 작곡 : 정세문(1923년 ~ 1999년) 겨울나무가 없었다면, 나는 더 삭막하고 외로운 처지가 되었을 것이다. 겨울나무가 있기에, 歲寒然後知松栢之後凋也는 더욱 애절하다.